공지 사항

Mini symposium on Practical implementation of food microbiological criteria by regulation authorities
Meetings : Food Safety issues and/or incidents in 2017-2018
                      Updates on issues/events on risk assessment
                      Regulatory issues,-new/revised regulations/guidelines and cases of interests
                      Branch collaboration and Harmonization
참석 및 발표하여 주시는 ILSI Korea 전문위원 및 회원사께 감사드립니다.

정보 공유

제품의 ‘포장크기’가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에 미치는 영향

제품의 포장크기(Package size)가 영양성분표시(Nutrition Facts)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에 영향을 준다는 발표가 되었다. 연구자(Baxter et al, 2018)들은 제공량(serving size)에 따른 영양성분표시의 ‘1회 제공량’ 해석 오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6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양성분표시가 1회 제공량 기준(SSSS), 다회 제공량 제품이나 1회 제공량 기준(SSMS) 또는 다회 제공량 기준(MSMS)으로 표기된 경우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정보 해석을 확인한 결과, ‘SSMS’가 ‘1회 제공량’의 양에 대한 해석 오인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즉, 다회 제공량이 포장된 제품의 영양성분표시를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시할 경우, 다회 제공량 제품임에도 1회  제공량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연구진들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1회 제공(a single serving) 식품’으로 인식될 때, 제품의 영양성분표시에 표기된 ‘1회 제공량’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이 제대로 다루지 않는 것을 연구 결과의 원인으로 언급하였다.
 
 
 

우유 단백질 함유량과 점심 식사 후 혈당과 포만감의 관계

아침식사로 유청·카제인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우유를 섭취하였을 때, 점심 식사 후 혈당 감소와 포만감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Kung B et al. 2018). 유청·카제인 단백질은 식후 혈당과 포만감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제 2형 당뇨병과 비만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진은 우유 내 유청·카제인 단백질의 비율과 총 단백질 농도에 따른 혈당, 포만감, 식욕 변화를 관찰했다.

건강한 대상자(n = 32)에게 카제인:유청 비율과 총 단백질량을 달리 한 우유를 귀리 시리얼과 함께 섭취 시킨 뒤, 120분 후 점심(피자 자율배식) 섭취, 200분까지 혈당과 식욕을 측정하였다. 점심 전 (0-120 분), 혈당은 모든 우유 섭취 군에서 대조군(물) 대비 감소하였지만 식욕 변화와 점심 섭취량 간 차이가 없었다. 고단백 우유 섭취군은 혈당이 감소했으며 점심 식사 후 식욕도 감소하였다. 우유의 단백질 함량 비율에 따라 점심 전 혈당을 낮추거나 식욕을 낮추었다. 그러므로 고단백질 우유와 함께 고 탄수화물 아침을 섭취하는 것은 점심 식사 후에 혈당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을 높이는 식이 전략이 될 수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139624

 

장내 미생물과 체중조절의 관계

동일한 식이조절, 운동 및 일상생활을 하고도 체중 변화가 다르게 나타난다면 장내 미생물의 차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Muñiz Pedrogo, et al, 2018).

Mayo Clinic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 성인 26명을 대상(평균 BMI 34 kg/m2)으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고 열량은 낮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 섭취, 하루 만 보 이상 걷기 운동과 체중 감량 self-monitoring 등을 월 1회 1시간 교육을 통해 전달하고 3개월 뒤 분변 중 미생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3개월 뒤 체중의 5%이상의 감량을 한 그룹(체중 감량 성공 군)에서는 Phascolarcto bacterium의 증가가 관찰되었고, 체중의 5%미만으로 감량한 그룹(체중 감량 실패 군)에서는 대조적으로 Dialiste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두 미생물은 모두 Veillonellaceae Family에 속하는 장내 미생물로 체중감량 정도에 따라 다른 분포를 보였으며, 체중감량 실패군에서 탄수화물 대사를 담당하는 Dialister의 증가가 관찰된 점으로 보아 체중 감량 실패군의 장내 미생물이 에너지로 탄수화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결론적으로, 생활습관과 식단 조절을 동일하게 조절하였을 때, 체중 감소는 장내 미생물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현 연구는 그 대상그룹의 크기가 작고, 짧은 기간 수행된 점 등을 고려하여 추후 follow-up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Gut microbiota in over weight adults’pdf

학술 정보

2018.09.12 Lotte Hotel, Seoul

2018.09.15-17 Dhaka, Banglad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