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contents 2019 01

19-01호 2019.01.04

공지 사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행운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LSI Korea 사무국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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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 섭취의 지방간 보호 효과

정제된 밀보다 통밀이 영양적으로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재연구를 통한 근거가 일관성이 없어 본 연구에서는 통밀 섭취를 통한 에너지 대사의 중심기관인 간 건강상태와 관련 매개 변수 사이의 잠재적 이점을 조사하고자 했다.
45-70세 이상의 비만 남성과 폐경기 비만 여성을 무작위 배정을 통해 통밀(98 g/일), 정제밀(98 g/일)을 12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공복 혈장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비 에스테르화 지방산 및 인슐린은 두 섭취군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통밀군 (P = 0.033)에 비해 정제밀군의 간내 중성지방(IHTG: intrahepatic triglyceride)이 49.1 % 증가했다. 대변 미생물의 기본 조성을 통해 정제밀 섭취 이후에 간내 지방의 증가를 예측할 수 없었으나, 통밀군 (P = 0.010)에 비해 정제밀군에서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감소했다. 통밀군에서는 식후 중성 지방이 정제밀군에 비해 증가하는 것을 관찰되었다(P = 0.020). 12주 간의 정제밀 섭취는 간 지방을 증가시키고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병의 발병에 기여할 수 있는 반면, 통밀 섭취는 간 지방의 실질적인 증가를 예방한다. 따라서 정제밀과 통밀을 혼합하여 섭취하는 것이 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Intelligent Food Packaging with Electrochemical Writing

현재 포장재로 인한 환경오염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가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친환경적인 특성 뿐 아니라 식품의 품질은 저하시키지 않고 포장된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이 외관으로 가능한 ‘지능적 식품 포장재’(Intelligent Food packaging)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젤라틴, 젤란검, 홍무 유래의 안토시아닌 색소에 전기화학적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식용이 가능하면서도 식품 부패에 따른 pH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식품 포장재 ‘GGG-RRA’(gelatin/gellan gum composite- red radish anthocyanins)가 개발되었다. 이는 pH 2-12범위에 따라 오렌지레드에서 노란색으로 색이 변화하는 적층 필름(*)으로 전기화학적인 방법으로 안토시아닌 색소를 적층 필름에 주입하여 만들며 식품의 부패로 인해 생성되는 아민류, 황화수소, 이산화탄소등의 기체의 산성도에 따라 다양한 발색패턴을 나타낸다. 즉, ‘GGG-RRA’는 지능적 포장재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써 식품 부패 모니터링 분야에 큰 잠재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층 필름 : 2층 이상의 필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층하여 일체로 한 것(출처: 식품과학기술대사전)

논문자료_ Natural Biomaterial-Based Edible and pH-Sensitive Films Combined with Electrochemical Writing for Intelligent Food Packaging Full Article

EUFIC (European Food Information Council)

EUFIC (European Food Information Council)는 식품과 건강에 관한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은 과학정보와 자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일상에서 혼동되는 과학적 용어를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EUFIC_Scientific terms

학술 정보

Full contents 2018 12

18-10호 2018.12.07

공지 사항


Merry Christmas!

‘2018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올해 성장하는 ILSI Korea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LSI Korea 사무국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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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올레산 함유유지의 관상동맥심질환 감소 Qualified health claim

미국 FDA는 심장병을 일으키는 포화 지방을 대체하여 단일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을 고농도로 함유 식용유지 섭취가 심혈관계에 효과가 있다는 Qualified health claim(제한적 기능성표시) 청원을 인정했다.
이 유지의 제조업체는 “올레산 유지를 약 20g을 매일 섭취하면 관상동맥심질환 발생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으나 확증된 것은 아님”의 Qualified health claim을 신청하였다. 해당 유지의 기능성을 얻기 위해서는 “포화 지방이 많은 지방과 유지를 대체해야 하며 하루에 섭취하는 총 열량을 늘리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FDA는 고 올레산 (1회 섭취량 당 적어도 70%)과 관상동맥심질환의 위험 감소를 확인하는 바이오마커로서 콜레스테롤 변화를 7건의 소규모 임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평가했다. 6건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작위 배정된 포화 지방의 대체물질로 고농도의 올레산을 함유한 식용유지 섭취군은 총 콜레스테롤과 심장에 손상을 주는 저밀도 지단백 (LDL) 콜레스테롤이 포화 지방을 많이 섭취한 군보다 낮았다. 다른 한 연구에서는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Qualified health claim에 명시된 바와 식이 내, 포화 지방이 많은 지방과 유지를 대체하여 올레산 함유 유지를 섭취하는 것이 심장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ew trend of Food Risk assessment: In silico Toxicology

현재 in vivo, in vitro등의 기존의 안전성평가에 대한 동물실험의 윤리적인 문제, 비용이나 시간 등 경제적인 문제를 대체하기위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동물대체시험범 정착을 위한 제도 마련 및 연구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미국 EPA에서 2008년부터 ‘독성예보관(ToxCast; Toxicity Forecater)’이라고 불리는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동물을 이용하지 않고 컴퓨터, 유전체(Genome), 단백체(Proteome) 등을 대상으로 짧은 시간에 다수의 화학물질이 미치는 유해한 영향을 평가·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화학물질의 안전성평가 방법을 개발해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안정성 평가를 대체할 방법으로 인실리코(in silico) 평가 방식이 급부상하고 있다.

인실리코란, 연구실에서 생체 실험 이나 시험관실험을 거치지 않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컴퓨터상으로 하는 가상실험을 뜻한다. 즉, 인실리코를 독성학에 접목시킴으로써 화학물질의 독성을 전산 모델링(computational modeling)인 QSAR(Quantitative 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s) 및 SAR(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s)로 예측하고, 알고리즘을 독성 데이터와 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화학물질의 구조를 이용하여 다양한 전산기법(computational techniques)을 통해 화학물질의 독성이나 효능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인실리코 독성학은 화학물질의 독성을 분석, 시뮬레이션, 시각화 또는 예측을 위한 전산학적 방법을 사용함으로, 기존의 독성시험을 보완하여 독성예측, 유해성평가 화학물질의 우선순위 지정, 독성시험지침 작성 및 신약설계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존의 식품 안전성 평가에 접목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논문자료_New in silico Trends in Food Toxicology_Full Article

참고자료_in silico 독성예측 연구_2018년 상반기호 안전보건이슈리포트

 

Perspective: Should Vitamin E Recommendations for Older Adults Be Increased?

현재의 비타민 E 권장량은 연령이 14 세 이상 모든 성인에 같은 양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노화는 비타민 E의 영향을 받는 세포 기능과 생리 기능의 변화와 관련이 있으므로, 모든 성인에게 비타민 E 필요량을 균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올바른지 의문이 생긴다. 노화는 면역 체계의 조절과 관련하여 과민성, 장기간의 염증 상태와 함께 세포 매개성 및 병원체 방어기능의 감소를 초래하며, 고령자에게 현재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 E 섭취가 면역 및 염증 반응을 개선시키고 감염성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연구에서는 고령자의 비타민 E 권장량(섭취량) 설정 시 비타민 E 섭취량 증가와 면역 기능 및 염증 개선 등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연구의 관점에서 주된 목적은 현재 비타민 E 권장량이 고령자에게 증가되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진은 생물학적 타당성, 고령자에서 주요 세포 기능 장애의 교정, 감염에 의한 위험 및 이환율의 감소를 나타내는 몇 가지 동물 연구 결과와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도출하고 비타민 E 권장량을 제안하였다.

논문자료_Perspective: Should Vitamin E Recommendations for Older Adults Be Increased?

 

‘황기’볶아 먹으면 기능성분 증가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는 콩과에 속하는 식물로, 한의학에서는 식물성유사호르몬 성분인 칼리코신(Calycosin), 포르모노네틴(Formononetin) 등의 이소플라보노이드(Isoflavonoid)를 함유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만성피로, 식욕 상실, 빈혈, 상처 회복, 발열, 알레르기, 자궁출혈, 자궁 탈(uterine prolapse) 등의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왔다.

농촌진흥청은 황기를 높은 온도에서 열처리해 만든 가공황기가 생황기보다 항산화활성과 기능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0일 보도하였다. 황기를 200℃에서 30분 열처리와 휴지기를 1~3회 반복하여 제조하고 생황기와 열처리황기를 기능적 성분 함량 변화를 비교하였다.
1회 열처리한 황기에서 항산화 활성은 16배 증가했고 폴리페놀 함량은 2.7배 증가하였다. 주요 지표물질인 칼리코신은 2.8∼4.3배, 포르모노네틴은 1.5∼3.6배 증가하였다. 열처리를 반복할 수록 배당체로부터 당이 떨어지면서 배당체 함량은 감소하면서 지표물질의 함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항산화 활성은 열처리 횟수와 상관없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소플라보노이드는 대표적인 식물유래 에스트로겐 유사물질로 체내에서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으로 전환되며 에스트로겐은 혈관 건강이나 뼈, 뇌의 기능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다. 황기를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기능성을 높이는 가공법을 밝히고자 이번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황기의 기능성 증진 가공법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로 활용된다면 황기 관련 제품의 산업화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농촌 진흥청 보도자료  

Full contents 2018 11

18-9호 2018.11.02

공지 사항

아미코젠㈜이 ILSI Korea 회원사로 가입하여, 
Nutrition 분과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회원사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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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isk of intaking soluble fiber with Highly refined foods

현대의 식단은 당과 지방이 풍부한 가공식품의 섭취의 증가와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 과일, 야채의 섭취가 감소된 이른바 ‘서구식단’으로 설명된다. ‘서구식단’으로 인한 비만과 관련된 대사질환의 감소 또는 예방을 위한 ‘low-fat’, ’fat-free’ 식품의 시장진출이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low-fat’, ’fat-free’ 식품과 더불어 식이섬유함유ㆍ첨가 식품이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와 관련한 논문이 발표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논문의연구자들은 고도 정제된 식품에 장내 발효 가능한 수용성 식이섬유 첨가가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고도정제식품(Highly refined food)에 수용성 식이섬유가 첨가되는 것에 대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본래 식이섬유는 크게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며 불용성과 달리 이눌린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쉽게 발효 즉, 대사되어 대장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항염증 조절에 기여하는 SCFA(Short Chain Fatty Acid) 대사물질을 생성하고 과체중(adiposity) 조절 등 식이섬유자체의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발효에 의해 생성된 대사물질이 인체에 유익한 대사적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장내 미생물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못하게 되면 오히려 만성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소개된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인 상태에서 고도정제식품에 수용성 식이섬유를 첨가하면 cytotoxic bile acid가 생성되고 대사물질 생성 이상으로 인해 간염유발인자들이 활성화하게되어 HCC가 발생한다고 밝히면서 안전한 건강 향상을 위해 고도정제식품에 식이섬유 첨가시 장내 발효의 ‘이로운’측면과 ‘해로운’측면을 명확히 구분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특수의료용도등식품 고성장

정상적으로 섭취, 소화, 흡수 또는 대사 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거나 손상된 환자 또는 일반인과 생리적으로 특별히 다른 영양요구량을 가진 사람의 식사를 대신하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이 연평균 10%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의 상위 품목인 특수용도식품의 생산 규모는 2017년 기준 2,466억 원으로 2013년 2,405억 원에 비해 2.5% 증가, 같은 기간 생산량은 46,671톤에서 51,946톤으로 11.3% 증가했고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의 비중이 2013년 12.0%에서 2017년 18.0%까지 증가했다.
식품공전 기준으로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의 국내 출하된 실적(출하액)은 영유아용특수조제식품을 포함한 특수의료용도등식품의 출하액이 2017년 기준 631억 원으로 2013년 대비 47.4% 증가한 규모로 연평균 10.2%의 증가세를 보였다.
2017년 생산액 기준,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환자용 균형영양식(72.6%)이며, 이어서 당뇨환자용식품(16.7%), 열량 및 영양공급용 의료용도식품(6.2%)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리서치 그룹인‘Grand View Research’사는 2015년 기준 세계 의료용식품(Medical Foods)의 시장 규모는 약 123억 달러였으며, 2022년 210.7억 달러로 연 평균 6.9%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 증가, 당뇨병, 신부전증과 같은 만성질환 및 암환자와 같은 중증환자가 함께 증가로 인한 노인 인구 및 환자의 섭취·소화·흡수를 도모하는 의료용식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2017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식약처 pdf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pdf

 

퇴행성 뇌질환과 오메가-3 지방산 보충 섭취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소비자들이 오메가-3 지방산로 부르고 있는 EPA/DHA 함유 유지의 생산실적은 2017년 매출액 약 625억 원(*2017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통계: 식약처)으로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속한다. EPA/DHA 함유 유지의 인정된 기능성은 중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등으로 장.노년층에서 많이 섭취하고 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이 기억력, 언어사용 및 추론 및 기타인지 기능장애 등과 알츠하이머 질환(Alzheimer’s disease: AD)의 예방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 되었는데, 최근 알츠하미머 질환과 오메가-3 지방산의 영향을 체계적 검토(Systematic review: SR)한 논문이 발표되어 소개하고자 한다.(*Omega-3 fatty acid) 해당 논문에서는 오메가 -3 지방산 보충제를 포함한 문헌에서 이용 가능한 결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진은 MEDLINE 등의 DB를 이용하여 총 361개의 AD 환자의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 섭취와 인지력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검색되었고, 이 중에서 오메가-3 지방산 보충그룹과 위약그룹으로 실시된 중재연구에서 AD 환자의 인지능력을 연구한 논문 7개의 연구를 대상으로 체계적 검토를 하였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 보충섭취가 통계적으로 위약대비 유의미하게 인지력을 향상 시키지는 않았으나, 아주 가벼운 AD환자에게는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오메가-3 지방산은 초기 아주 약한 AD에는 인지력에 도움을 주었으나, 질환이 심해지면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 섭취만으로 AD 환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7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식약처. pdf

*Omega-3 fatty acid pdf

학술 정보

Full contents 2018 10

18-8호 2018.10.05

공지 사항

일시 : 2018. 10. 19. (금), 10:30~12:00
장소 : ㈜대상 강당 (신설동 소재)

저자 : 곽노성
– 현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 현 ILSI Korea 전문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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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NRP(National Residue Program)

각국 정부가 설정·관리하는 국가잔류검사프로그램(National Residue Program, NRP)은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모니터링(monitoring program), 감시 또는 규제검사(surveillance program), 강제검사(enforcement testing program), 탐색조사(exploratory program) 또는 특별프로그램(special project) 등으로 구분된다.
 
1991년에 도입된 육류 NRP에 이어 올 3월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11-13년)의 다소비 15품목과 해양수산통계연보(16년) 다 생산 어류 3품목, 총 18품목에 대해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NRP)을 실시했다.
생산단계에서 유해물질 검사가 이루어지던 이전의 ‘수산물 안전성 조사’에서 생산 및 유통단계에서 국내외 위해정보와 신종 위해요소 등에 대해서도 잔류물질 조사를 시행, 이후 확인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되고 오염 원인 조사도 병행하여 시행된다. 
 
올해 18품목 540건에 대한 검사에 이어 2020년에는 44품목 3,600건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므로 향후 연차별로 확대되는 수산물 NRP에 대한 조처가 필요하다. 
 
 
 

Sugar Labeling of Honey and Maple Syrup: It's a Sticky Situation

미국 FDA는 지난 2018년 7월 26일부터 식품의 영양성분표시에 첨가 당류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첨가 당류란 식품의 제조공정 중에 첨가된 당류를 의미한다. 개정된 영양성분표시에는 기존의 총 탄수화물의 하위에 식이 섬유와 총 당류 이외에 추가적으로 첨가 당류의 양까지 표기하도록 하였다. FDA의 첨가 당류에 대한 정의에 따라 제품의 제조에 순수한 꿀과 100% 메이플 시럽이 첨가되었다면 이들을 첨가 당류로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두고 어떤 사람들은 순수한 꿀이나 100% 메이플 시럽을 당류로 표기하는 것은 다른 당류를 추가하였다는 그릇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였다. 한편, 또 다른 이들은 메이플 시럽이나 순순한 벌꿀도 설탕과 다르지 않으며 첨가 당류로 표시하지 않으면 실제로 당류 섭취를 덜 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양면 논쟁이 지속되자, FDA는 잠재적인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된 당류에 대한 일일 평균 백분율 값 바로 다음에 있는 영양성분표시에 “†”기호를 사용하도록 제안하였는데, 이 기호는 순수한 꿀과 100 % 메이플 시럽이 당류의 공급원이며 다른 당류(옥수수 시럽이나 사탕 수수 설탕과 같은)는 제품에 첨가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현재 국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의하는 당류는 식품 내 존재하는 모든 단당류와 이당류의 합으로 추가 당류에 대한 세분화된 정보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

https://www.foodinsight.org/nutrition-facts-panel-sugars-labeling-of-honey-and-maple-syrup

 

식단, 장내 미생물, 뇌기능과의 관계

2004년 이후로 인체 장내 미생물 동정이 시작되면서, 이내 곧 장내 미생물의 기능은 다양한 연구분야의 중점 요인이 되어왔다. 이렇듯 인체의 장내 미생물은 숙주(Host)의 건강에 대해 심층적인 영향을 미치며 질병과 장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이 리뷰에서는 서구식단(Western diet)과 지중해식단(Mediterranean diet)을 비교하여 식단의 장내 미생물과 뇌기능 및 구조에 대한 효과를 요약함으로 식단 등의 외부요인이 신체적 질병 뿐 아니라 정신적 질병에 대한 증상을 어떻게 완화하고 장내 미생물 구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였다. 특히 정제곡물과 고함량의 당, 포화지방으로 이루어진 서구식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LC-PUFA(Low Chain- Polyunsaturated Fatty Acid), 폴리페놀, 식이 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으로 이루어진 지중해식단의 경우, 뇌기능 및 구조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구성조절 등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을 미침으로 인지 및 수행능력에 잠재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즉, 지중해식단에 상대적으로 많은 영양성분이 신경발달 및 신경퇴화 질환 개체에 대해 잠재적인 치료목적으로 응용 가능하며 장내미생물구성 조절능력을 상당히 향상시키고 관여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숙주와 상호작용하는 장내미생물의 메커니즘과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 있으며, 분명한 것은 식단으로 인한 건강과 질병에 대한 장내미생물의 효과에 대해 완전히 이해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임상 및 임상전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http://letter.ilsikorea.org/wp-content/uploads/2018/10/Relationship-between-diet-the-gut-microbiota-and-brain-function.pdf

Regulatory Issues (China, Japan _ BeSeTo Meeting)

국가식품유형주요 변화 및 내용
중국Secondary food additives2차 식품첨가물의 정의와 사용에 대한 산업계 및 당국의 이해도는 높지만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제가 없어 명확하고 실질적인 규제 필요로 2017년도부터 '2차 식품첨가물'에 관한 '국제 식품 안전 기준규격' 초안 마련중
Dairy product
• GB19301《Raw milk》
• GB19645《Pasteurized milk》
• GB25192《Processed Cheese》
• GB25190《Sterilized milk》
• GB19302《Fermented milk》
• GB25191《Modified Milk》
• GB5420《Cheese》
• GB/T21732《Milk Beverages》
• GB19644《Milk Powder》
etc.
< Fermented milk >
• 유형: 발효유, 풍미유 농축 풍미유(추가)
• 균주: Lactobacillus bulgaricus, Streptococcus thermophilus Lactic acid bacteria(추가)
• 원유 함유량: NLT 80% → 50%(하향조정)
• 원재료 : 원유 또는 환원유 또는 농축유(추가)

< Evaporated milk (농축유, 감미농축유) >
• 농축유과 감미농축유 각각 전지방, 부분탈지, 탈지유로 세분화
• Fat(X) (g/100g): 7.5≤X<15.0 → Full fat ≥7.5; Partially defatted 1.0-7.5; Non fat ≤1.0;
• Milk solid (g/100g)≥ 25.0 → Full fat 25.0; Partially defatted 20.0; Non fat 20.0;

< 유청 분말과 유청 단백분말 >
• CODEX와 CFR에 따라 유형 변경 예정
• 식품내 병원균 함량 기준 GB29921 적용 예정
일본Monographs of the Japan’s
Specifications and Standards
for Food Additives,
9th Edition (JSFA-Ⅸ)
1. 일본 식품 첨가물 규격 및 모노그래프, 제 9편
- 62개의 효소를 포함하고 있는 89개의 식품첨가물 설정
- monograph 구성: Definition, Description, Identification, Purity, Microbial Limit등이 포함
2. 삭제 고려 항목 (의견 수렴 기한: ~2018.09.26)
- 식품첨가물 196종의 사용 및 판매 현황을 조사해 사용되지 않는 식품첨가물을 삭제
- 68개의 식품첨가물은 삭제 고려 항목에서 제외
Food sanitation act
< 식품 위생법 개정안의 주요 항목 (규정 별 1-3년 후 시행 예정) >
a) 지역 식중독 사건에 대해 국가 및 지방 정부 조치 강화
b) HACCP 원칙에 근거한 식품 위생 관리 요건
c) 지정 물질을 함유 한 식품에 대한 부작용보고 체계 수립
d) 국제 통일성을 고려한 식품 및 식품 첨가물, 용기 및 포장재의 위생 규정 개선
e) 식품 사업을 위한 허가 제도 개정 및 통보 시스템 구축
f) 식품 회수를 위한 보고 시스템의 확립
g) 수입 식품의 안전 보장 및 식품 수출과 관련된 합법화 행정

학술 정보

Full contents 2018 09

공지 사항

Mini symposium on Practical implementation of food microbiological criteria by regulation authorities
Meetings : Food Safety issues and/or incidents in 2017-2018
                      Updates on issues/events on risk assessment
                      Regulatory issues,-new/revised regulations/guidelines and cases of interests
                      Branch collaboration and Harmonization
참석 및 발표하여 주시는 ILSI Korea 전문위원 및 회원사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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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포장크기’가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에 미치는 영향

제품의 포장크기(Package size)가 영양성분표시(Nutrition Facts)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에 영향을 준다는 발표가 되었다. 연구자(Baxter et al, 2018)들은 제공량(serving size)에 따른 영양성분표시의 ‘1회 제공량’ 해석 오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6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양성분표시가 1회 제공량 기준(SSSS), 다회 제공량 제품이나 1회 제공량 기준(SSMS) 또는 다회 제공량 기준(MSMS)으로 표기된 경우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정보 해석을 확인한 결과, ‘SSMS’가 ‘1회 제공량’의 양에 대한 해석 오인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즉, 다회 제공량이 포장된 제품의 영양성분표시를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시할 경우, 다회 제공량 제품임에도 1회  제공량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연구진들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1회 제공(a single serving) 식품’으로 인식될 때, 제품의 영양성분표시에 표기된 ‘1회 제공량’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이 제대로 다루지 않는 것을 연구 결과의 원인으로 언급하였다.
 
 
 

우유 단백질 함유량과 점심 식사 후 혈당과 포만감의 관계

아침식사로 유청·카제인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우유를 섭취하였을 때, 점심 식사 후 혈당 감소와 포만감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Kung B et al. 2018). 유청·카제인 단백질은 식후 혈당과 포만감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제 2형 당뇨병과 비만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진은 우유 내 유청·카제인 단백질의 비율과 총 단백질 농도에 따른 혈당, 포만감, 식욕 변화를 관찰했다.

건강한 대상자(n = 32)에게 카제인:유청 비율과 총 단백질량을 달리 한 우유를 귀리 시리얼과 함께 섭취 시킨 뒤, 120분 후 점심(피자 자율배식) 섭취, 200분까지 혈당과 식욕을 측정하였다. 점심 전 (0-120 분), 혈당은 모든 우유 섭취 군에서 대조군(물) 대비 감소하였지만 식욕 변화와 점심 섭취량 간 차이가 없었다. 고단백 우유 섭취군은 혈당이 감소했으며 점심 식사 후 식욕도 감소하였다. 우유의 단백질 함량 비율에 따라 점심 전 혈당을 낮추거나 식욕을 낮추었다. 그러므로 고단백질 우유와 함께 고 탄수화물 아침을 섭취하는 것은 점심 식사 후에 혈당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을 높이는 식이 전략이 될 수 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139624

 

장내 미생물과 체중조절의 관계

동일한 식이조절, 운동 및 일상생활을 하고도 체중 변화가 다르게 나타난다면 장내 미생물의 차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Muñiz Pedrogo, et al, 2018).

Mayo Clinic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 성인 26명을 대상(평균 BMI 34 kg/m2)으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고 열량은 낮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 섭취, 하루 만 보 이상 걷기 운동과 체중 감량 self-monitoring 등을 월 1회 1시간 교육을 통해 전달하고 3개월 뒤 분변 중 미생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3개월 뒤 체중의 5%이상의 감량을 한 그룹(체중 감량 성공 군)에서는 Phascolarcto bacterium의 증가가 관찰되었고, 체중의 5%미만으로 감량한 그룹(체중 감량 실패 군)에서는 대조적으로 Dialiste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두 미생물은 모두 Veillonellaceae Family에 속하는 장내 미생물로 체중감량 정도에 따라 다른 분포를 보였으며, 체중감량 실패군에서 탄수화물 대사를 담당하는 Dialister의 증가가 관찰된 점으로 보아 체중 감량 실패군의 장내 미생물이 에너지로 탄수화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결론적으로, 생활습관과 식단 조절을 동일하게 조절하였을 때, 체중 감소는 장내 미생물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현 연구는 그 대상그룹의 크기가 작고, 짧은 기간 수행된 점 등을 고려하여 추후 follow-up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Gut microbiota in over weight adults’pdf

학술 정보

2018.09.12 Lotte Hotel, Seoul

2018.09.15-17 Dhaka, Bangladesh

Full contents 201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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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nternational Symposium on Pesticide Residues ‘Import Tolerance of Pesticides on Foods’은 농진청 주최, 대구대학교와 ILSI Korea가 공동주관하며 2018. 8. 8-10에 개최됩니다. 미국, 일본, 대만, 한국의 농약 안전관리 및 IT 설정•운영 규정에 대한 정보공유와 국내 식품의 수출 시 IT설정을 위한 자문을 얻는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분자생물학적 분석 기술로서 NGS‘(가제) 세미나가 2018. 8. 30에 개최됩니다. 본 세미나와 회의는 초청장에 한하여 참석 가능합니다.

Recent trends in Food packaging

현재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대로 산업계가 “Green solution’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지속가능성, 생분해성 및 생체적합성과 같은 새로운 기능성개발과 경제적이고 환경오염이 적은 식품포장재 개발은 우리 사회의 필수과제가 되었으며, 포장 식품의 저장수명을 연장함으로써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전세계 식품 수요에 기여하고 원유가격 변동의 영향이 크고 매장량에 대한 불안정성이 높은 현재 포장재를 대체할 식품포장재 개발에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장 널리 이용되는 재생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포장재는 cellulose이다(1). 관련하여, 다당류, 단백질 및 지질로 구성된 중합체 (Edible Polymer) 기반의 하이드로 겔(2), 조미료 등 포장재로 사용가능성이 높은 Gluten film 등이 연구되고 있다(3).

echo packaging

(1). Nanocellulose in green food packaging , Fernanda Vilarinho et al, Journal of Critical Reviews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 ,Volume 58, 2018 – Issue 9
(2). Recent Advances in Edible Polymer Based Hydrogels as a Sustainable Alternative to Conventional Polymers , Akbar Ali et al. J. Agric. Food Chem., 2018, 66 (27) , pp 6940–6967
(3). Edible Gum-phenolic-Lipid Incorporated Gluten Films for Food Packaging , Rui Liu et al, Journal of Food Science Volume 83, Issue 6

유전자원법 8월 전면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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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원법이란 나고야의정서(1)의 주 내용인 유전자원 접근에 대한 사전 통고 승인과 이익공유의 국내 이행을 위한 절차 등을 규정하는 법으로 오는 2018년 8월 18일부터 전면시행된다.

유전자원법에서 규정한 유전자원 접근에 대한 사전 통고 승인절차는 국내의 경우 국내 점검기관(3) 및 당사국의 책임기관(2)에 신고를 해야한다. 유전자원에 대한 이익공유는 유전자원 이용에서 발생하는 사용료·수입 등 금전적 이익 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연구결과의 공유 등 비금전적 이익도 포함된다.

유전자원법을 통해 우리나라 유전자원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유전자원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계의 경우 로열티(유전자원 사용료) 상승, 유전자원 보호조치 강화에 따른 수급불안정 등으로 불가피한 피해가 예상된다. 덧붙여 국내에 유통되는 약용작물의 가장 큰 수입국인 중국 또한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대한 입법을 발효하여 이로 비롯된 기업간의 로열티 공방이 예측된다. 이에 대해 현재 농진청 등 에서 정부적인 차원으로 해외 수입원료 대신 동일 성분 및 효과를 갖는 국내 농산물 개발 지원 등 대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나고야의정서:외국의 유전자원을 이용하여 의약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는 경우에 유전자원 제공국 정부에 미리 통보하여 승인을 받고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게 나눌 것을 규정하는 국제협약으로 지난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어 2014년에 발효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7년 8월 17일 당사국이 되었다.
(2)국내 책임기관 : 환경부(야생생물 유전자원), 농식품부(농업생명 유전자원), 복지부(병원체 유전자원), 해수부(해양생물 유전자원), 과기부(생명연구 유전자)
(3)국내 점검기관: 국내 책임기관에 산업부(생명연구 유전자원) 추가

About the impact of food labeling

식품 표시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 구매함에 있어 가장 큰 지표가 된다. 식품 표시와 소비의 상관관계를 1980~2016년 동안 문헌 조사 및 고찰을 통해 분석했을 때, 식품표시의 건강·영양 정보가 소비자들의 소비 증감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1)

식품 표시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 구매함에 있어 가장 큰 지표가 된다. 식품 표시와 소비의 상관관계를 1980~2016년 동식품 회사와 소비자단체, 정부에 이르기 까지 식품의 영양표시정보를 재검토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이해하기 쉽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양표시정보는 소비자가 식품을 선택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소비자가 식이 습관과 생활 방식을 결정하는데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의 FIO(Food Information Organization)는 식품, 영양 및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 뿐만 아니라 정보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트렌드를 추적해왔다. 소비자들의 태도를 지역적으로 조사하고 지역특색에 따라 소비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수립한 연구도 있다.안 문헌 조사 및 고찰을 통해 분석했을 때, 식품표시의 건강·영양 정보가 소비자들의 소비 증감에 다양한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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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및 산업용 LMO의 산업화 촉진 전략‘
일시 : 2018-08-22~23 (수-목)
장소 :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2018. 8. 28-29. Kuala Lumpur, Malaysia
ILSI Korea 전문가자문위원 김영준 교수 초청강연
‘Efforts in Communicating and Educating Consumers Using Labels’

‘Current Issues in Biotechnology for Human Health and Welfare in Asia”
일시 : 2018-08-22~24 (수-금)
장소 :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2018. 8. 30-31. Madrid, Spain

Full contents 2018 02

사단법인 한국국제생명과학회가 조직을 새로이 개편하고 첫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부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고 한국국제생명과학의의 발전에 기여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위로와 격려 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동안 저희 ILSI Korea를 아껴주시고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사, 정부 기관, 협회 및 학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일본과 일본 농무성 주체로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일본 식품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주요 수출대상국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 등의 기준규격 등을 ILSI 지부와 협력하여 조사하고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2018년 ILSI연차 회의는 전 세계의 과학자들의 모임으로, 이 회의의 주요 관심사는 새로운 식품 안전 및 영양 과학에 대해 배우고 ILSI가 공중 위생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있습니다. 이 다분야적 회의는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세계 곡물시장과 한국의 식량안보’  단행본 소개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에서 ‘세계 곡물시장 현황과 대응방안’ 연구결과 보고서를 정리하여 출간 하였습니다.

성명환, 오정규, 김민수, 임호상, 이철호 (공저)
도서출판 식안연
2018년 2월 23일 발간

(02835) 서울 성북구 성북로 66, 4층 TEL: (02)3394-4553

Full contents 2018 03

Sustainability Seminar

(2018년 5월 4일 (금) 9:30,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

ILSI 연구재단의 이사로 재직하셨던 Dr. David Gustafson를 연자로 모시고 “Sustainable Nutrition Safety”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회원사와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Dr. Gustafson의 진행 중인 주요 연구 분야는 “Application of food system metrics to evaluate the global status of sustainable nutrition security”, “Innovating global fruit and vegetable food systems to help bring sustainable nutrition security”로 발표 후 관련한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PS (Qualified Presumption of Safety)

박테리아, 효모, 균류, 바이러스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가 식품 및 사료 제조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품에 사용되는 미생물의 안정성평가와 관련하여 국내는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따르고 있으며 ‘미생물 안전성 평가에 관한 개별적인 법률은 준비되어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반해 EFSA는 식품뿐 아니라 사료에 사용되는 미생물 안전성 평가에 QPS제도를 적용하고 미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안정성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에 사용되는 미생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GUT Microbiota (Nutrition Briefs – Bioactives)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저·고지방 식이를 제공한 Rat에 섭취시켰을 때, 장 내 γ-proteobacteria의 증가, 증가된 TNF-α, IL-1β수준을 정상화하는 등 전신염증 및 인슐린 신호 전달의 개선, 장내 미생물 조성의 변화 효과를 확 인할 수 있었습니다. Lee S et al., Blueberry Supplementation Influences the Gut Microbiota, Inflammation, and Insulin Resistance in High-Fat-Diet-Fed Rats, J Nutr., 2018, 1;148(2):209-219

잔류농약허용물질목록(PLS) 관리제도

식품의약안전처에서는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성분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 인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PLS 제도의 이해를 위한 지난 2018. 4.3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최한 『PLS 설명회』 자료와 본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연구 보고서 『주요국의 사례분석을 통한 농산물 안전관리 개선방안 연구: 잔류농약을 중심으로』 입니다.

한국영양학회 춘계심포지엄
2018년 5월 4일 (금) 13:30~17:40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 (B1)

2018년 4월 18-20일, Madrid, Spain

 2018년 4월 23일, Grand Copthorne Waterfront Hotel, Singapore

(02835) 서울 성북구 성북로 66, 4층 TEL: (02)3394-4553

Full contents 2018 06

10th BeSeTo meeting Symposium 연자 추천 및 지원 요청

“The practical implementation of food microbiological criteria by regulatory authorities with focus on the sampling plan and risk management” 2018. 9. 13~14 Taipei, Taiwan

KFIA와 MOU 체결

2018. 5. 18    사진링크1 | 파일링크2

BLOCK CHAIN

각종 거래 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수많은 컴퓨터에 분산하여 동시에 저장하는 기술로 정해진 시간(예 10분 간격) 마다 거래 정보가 하나의 암호화된 블록에 담기고 다시 블록과 블록이 체인 형태로 결합이 되어지며,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거래 기록을 중앙 집중형 서버 한곳에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동시에 저장하고,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함으로써 데이터의 위조나 변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Link 블록체인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지난 2018. 4. 26 Forbes에 Samanda Radocchia(CMO, Chlonicled)는 식품산업계의 신뢰도를 높일 블록체인 활용방안으로 식품 리콜, 상품 표시, 농장 및 유통업계 정보의 3가지 측면을 기고하였으며(Link 포브스), 현재 미국의 월마트는 전체 식료품 공급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식자재가 생산되는 순간부터 고객의 식탁까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는지’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으로 농림부에서 ‘Private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Link 농민신문).

SWEETENER: Aspartame

과도한 당 섭취에 따른 열량 및 식후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저칼로리 감미료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칼로리 감미료 역시 혈당, 식욕 또는 체중 관리에 대한 문제성이 있을 수있다는 일부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저칼로리 감미료인 아스파탐의 경우 혈당, 식욕, 체질량, 체성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임의로 선정된 18-60세 성인 (BMI(kg/m2): 18-25) 10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매일 2회씩 음료 및 캡슐형태의 아스파탐을 섭취한 뒤 글루코스 경구부하시험(OGTT)을 시행한 결과 혈당, 인슐린, 렙틴, GLP-1(Glucagon-Like Peptide 1), GIP (gastric inhibitory polypeptide) 변화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덧붙여 식욕, 체질량, 체성분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J Nutr. 2018 Apr 1;148(4):650-657 (Artic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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